고품질의 저렴한 SLA 방식의 3D프린터 SparkMaker
Writer : wundel, Date : 2017-08-03 ,   Views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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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arkMaker 3D프린터 소개
3D프린터의 가격 파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LIPS(Light Induced Planar Solidification) 기술로 고품질의 3D 프린팅을 저가로 가능하게 만들었던 Morpheus Delta를 필두로 하여, 최근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방식의 보급형 제품이였던 Obsian 에 이르기 까지 저가의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방식이라고 하여 레이저를 이용하는 방식인데, SparkMaker(스파크메이커)는 구조적으로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LIPS(Light Induced Planar Solidification)와 유사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방식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밀도와 정확도는 다른 방식들 대비 최고로 인쇄의 우수성은 다른 방식들 대비 강력합니다.
광경화레진을 사용하여 인쇄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방식 대비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도 500g에 3~4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낮춰졌고, 대응되는 재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확보되어 있는 정밀성과 향후 기계적 특성이 다양화 된다면,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치기공이나 의료와 같은 전문적인 분야에도 응용이 가능한 기술 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SparkMaker(스파크메이커)에 대한 소개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SparkMaker 3D프린터 특징
확실하게 SLA방식의 3D 인쇄는 FDM보다 정밀하고 깔끔한 인쇄가 가능합니다. FDM처럼 후처리로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인쇄물에 대해서는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100g당 1~2만원이상의 가격으로 비싼 광경화레진과 인쇄후에 처리등으로 비용이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SparkMaker(스파크메이커)는 정밀한 인쇄가 장점이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 위하여 인쇄 면적을 줄였습니다. 조형물의 크기는 10.2 x 5.6 cm에 높이는 12.5 cm의 인쇄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작지만 정교한 인쇄를 원하는 조형물에 어울리는 3D 프린터 입니다.
정밀도는 100um의 면적에 대한 해상도와 20um의 높이에 대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축소 모형을 만드는데에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parkMaker(스파크메이커)는 5가지 재료에 다양한 색상의 광경화 레진도 저렴한 가격으로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SparkMaker(스파크메이커)의 인쇄방법은 단순합니다. 비용절감을 위해 컴퓨터와의 연결을 없애버리고, SD카드를 삽입하여 인쇄버튼을 누르면 인쇄가 시작됩니다.
인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LED 표시등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SparkMaker(스파크메이커)로 인쇄를 준비하는 과정은 3가지 입니다.
1) 3D 모델링된 인쇄파일을 3D카드로 다운로드 합니다.
2) 원하는 재질의 광경화 레진을 Resin Tank(레진 탱크)에 붓습니다.
3) SD카드를 끼고 인쇄버튼을 누릅니다.
3. SparkMaker 3D프린터 사양
SparkMaker(스파크메이커)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게 : 3kg
- 면적 (XY축) 정밀도 : 100um
- 높이 (Z축) 정밀도 : 20 ~ 100um
- 프린팅 속도 : 1층당 5초 ~ 15초 소요
- 스텝 모터 드라이버 : 1/128 마이크로 스텝
- 모델링 소프트웨어 : Spark Studio 제공
내장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이저 대신에 소형 LCD를 이용하여 광경화를 진행하는 LIPS (Light Induced Planar Solidification)방식과 유사합니다.
인쇄가 완성된 인쇄물을 쉽게 뗄 수 있도록 Trowel (모종삽)을 제공하며, 추가적인 Resin Tank(레진 탱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진은 총 5가지의 종류입니다. LCD-W, T, E, N, C 타입으로 구분되며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시에 같이 제공되는 옵션도 있으나, 배송시에 규제로 2개 까지만 제공이 됩니다.
색상을 조절하기 위한 염료들 입니다. 검정, 하늘색, 노란색, 빨강, 흰색 등으로 인쇄물의 색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재질로 인쇄된 조형물들에 대한 사진입니다.
4. 가격 및 배송
SparkMaker(스파크메이커) 는 2017년 9월 10일까지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의 후원 보상으로 제품이 제공 됩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프로젝트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킥스타터 SparkMaker 프로젝트 : http://kck.st/2tMNf3E
프로젝트 후원을 통해 SparkMaker 3D프린터를 구매하실 수 있는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착순에 따른 빠른 후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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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200대 : $99 (매진) / 이후 500대 : $129 (매진)
- 이후 300대 : $145 (한국 배송료 ++$60) / 총 $205 (약 23만원)
- 최종 : $159 (한국 배송료 ++$60) / 총 $219 (약 24만 6천원)

배송은 2017년 12월 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한 레진은 배송 제한으로 최대 2개 까지 더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레진이 필요하면 아래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5. 맺으며
3D프린터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가 하는 것 입니다. 예전에는 인쇄가 잘 되는 기술에 집중을 하였다면, 지금은 원가절감과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핵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갖고 있다는 것은 핵심을 취하고 나머지를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블루오션 전략의 ERRC (Eliminate - Reduce - Raise - Create)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어떤 기업이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잘 버려야 합니다. 핵심이라도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가 없다면 버려야 합니다.

SparkMaker(스파크메이커)는 SLA방식의 높은 프린터의 가격과 레진의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레이저 방식을 버리고, 레진을 간단하게 만들고 색상을 조합할 수 있는 Paste를 통해 고객이 할 수 있도록 분리했습니다. 혁신은 구호나 직원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는 GWP같은 활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버리고, 줄이는 데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sparkmaker3d.com/